2026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지원 정책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2026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사업이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 복지 제도입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 새 학기에 필요한 전공 교재를 구입하거나, 공인회계사(CPA) 등 취업을 위한 자격증 학원비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용한 지원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분기 접수 일정과 정확한 나이 조건, 그리고 제외되는 지역 등 신청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정보들을 투명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일정
2026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4월 1일(수) 오후 6시까지입니다.
약 한 달의 넉넉한 기간이 주어지지만, 마감일 직전에는 신청자가 몰려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 요건이 확인되신다면 가급적 접수 초기에 여유를 두고 신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상적으로 서류 검토와 심사가 완료된 대상자에게는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 가능한 청년의 정확한 나이 기준
이 정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님의 소득이나 본인의 자산, 취업 여부를 일절 따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원 자격은 오직 '24세'라는 나이와 경기도 '거주 기간'으로만 결정됩니다.
이번 1분기의 정확한 생년월일 기준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청년입니다.
거주 요건의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연속 거주 기간이 3년이 안 되더라도, 과거 경기도에 거주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총 10년 이상이 된다면 동등하게 지원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남과 고양시 거주자 신청 제외 안내
신청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입니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성남시와 고양시는 2026년 청년기본소득 사업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성남시는 지자체 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폐지되었고, 고양시는 사업 진행을 위한 시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주소지가 성남이나 고양으로 되어 있는 24세 청년은 아쉽게도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사를 계획 중이거나 전입 신고를 앞둔 청년들은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잡아바 어플라이 통한 간편 신청
신청 절차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매우 간편합니다.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PC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에 동의하면, 번거롭게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첨부할 필요 없이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신청 화면에서 '자동 신청' 항목을 체크해 두면, 향후 남은 분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심사가 진행되니 잊지 말고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지역화폐 지급 및 가맹점 확인
지원금은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본인 거주 시·군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취지인 만큼 대형 마트, 백화점,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규모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됩니다.
하지만 동네의 작은 서점, 로스터리 카페, 소규모 식당, 그리고 지역 내 학원 등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지역화폐 전용 앱을 통해 내 주변의 사용 가능 가맹점을 미리 검색해 보고 알뜰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