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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김새론 '카톡 조작' 의혹의 모든 것

by segi0730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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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imbc출처

 

 

이번 '김수현 증거조작' 논란의 가장 핵심적인 증거물이자 공방의 시발점은 바로 故 김새론의 유족과 가세연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입니다. 이 카톡은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되며 여론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습니다.

가세연 측이 공개한 카톡, 무엇이 담겼나?

가세연 측은 2018년 4월 13일경의 날짜가 찍힌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화에는 故 김새론과 '김수현'으로 저장된 인물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친밀감을 표현하는, 연인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빠가 보고 싶고 필요할 땐 연락이...")

 

 

 

유족 측은 이 대화가 2000년생인 故 김새론이 만 17~18세였던 미성년자 시절에 나눈 것이라며, 두 사람의 교제가 2015년부터 6년간 이어졌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수현 측의 '완전 조작' 주장 근거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해당 카톡 대화가 명백한 '조작'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단순한 오해나 편집이 아닌, '완전한 허위 날조'라는 것입니다. 김수현 측이 '조작'이라고 확신하는 근거는 명확합니다.

 

첫째,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군 복무' 알리바이입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2018년 4월,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었습니다. 해당 부대는 병사 개인 휴대폰 사용이 불가능했던 곳으로, 김수현이 카카오톡을 주고받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둘째, 카톡 프로필 및 대화 위조 의혹입니다. 김수현 측은 카톡 대화방의 발신자 프로필(이름, 사진 등)이 김수현인 것처럼 정교하게 위조되었으며, 대화 내용 역시 모두 허위로 꾸며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대화의 상대방을 김수현이라고 단정한 근거를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하며, 원본 데이터 제출을 통한 사법기관의 디지털 포렌식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셋째, 교제 시점의 불일치입니다.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그 시기는 故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 여름 이후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2019년에 교제를 시작했으므로, 2018년의 카톡 대화는 존재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카톡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대중이 궁금해하는 지점은 '카톡 대화를 어떻게 조작하는가'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에는 두 사람이 대화한 것처럼 카톡방을 꾸미는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특정 인물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설정하고, 원하는 대로 대화 내용을 입력하면 실제 카톡방과 구별하기 어려운 캡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김수현 측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누군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김수현'이라는 이름의 가짜 대화방을 만들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카톡의 진위 여부는 120억 원 소송의 핵심 쟁점이 되었으며, 법정에서의 기술적 감정을 통해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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