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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22일 한국 경기 일정 총정리

by segi0730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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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의 태극 전사들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며 숱한 감동과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2월 22일, 대망의 마지막 날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은빛 설원과 차가운 빙판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보여준 꺾이지 않는 투혼과 열정은 그야말로 매 순간이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빙상에서의 화려한 부활과 설상 종목에서의 눈부신 비약적 성과로 온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던 이번 올림픽은 이제 서서히 그 화려한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의 올림픽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회 최종일인 22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는 0.01초의 승부를 가르는 짜릿한 빙판 위의 포뮬러,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스포츠의 격언을 증명이라도 하듯, 자신들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다시 한번 출발선에 서는 우리 봅슬레이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직 오늘만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온 우리 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핵심 관전 포인트를 가장 상세하고 정확하게 짚어드립니다.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김유란, 전은지 조의 한계 없는 질주

가장 먼저 얼음 트랙으로 출격하는 태극 전사는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종목에 출전하는 김유란, 전은지 선수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3시 정각,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메달의 향방을 가를 대망의 3차 및 4차 주행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봅슬레이 종목은 이틀에 걸쳐 총 4번의 주행을 실시한 뒤, 그 기록들을 모두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아주 가혹하고도 정직한 기록 스포츠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날 치러지는 3, 4차 시기는 메달권 진입과 최고 기록 경신을 위해 선수들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는 최고의 승부처가 됩니다.

 

이 종목에서는 썰매의 조향을 책임지며 앞장서는 파일럿 김유란 선수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출발을 이끌고 마지막 결승선 통과 후 완벽하게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브레이크맨 전은지 선수의 완벽한 호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무려 시속 130km를 넘나드는 엄청난 체감 속도와 중력의 압박 속에서, 코르티나 트랙 특유의 까다롭고 날카로운 커브 구간들을 얼마나 매끄럽고 실수 없이 빠져나오느냐가 이번 승패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빙판의 상태를 읽어내는 예리한 감각과 작은 흔들림도 허용하지 않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두 선수가 그동안 흘려온 무수한 땀방울이 빙판 위에서 후회 없는 완벽한 주행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른 새벽 시간이지만 시청자 여러분의 열띤 응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석영진 팀의 폭발적인 빙판 도전

여자부 경기의 열기가 가라앉기 전, 이어서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6시에는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이자 꽃이라 불리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4차 주행 경기가 스피드광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김진수, 석영진 선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4인승 대표팀이 무거운 썰매를 어깨에 짊어지고 빙판 위로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4인승 봅슬레이는 썰매 자체의 무게와 탑승하는 선수 4명의 체중을 모두 합치면 무려 600kg이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초반 30~40m 얼음길 구간을 전력으로 내달리는 폭발적인 스타트 파워가 전체 랩타임 기록의 70% 이상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건장한 체격의 선수 4명이 마치 하나의 유기체처럼 한 몸이 되어 썰매를 밀고 동시에 탑승하는 일사불란하고 정교한 팀워크가 승리를 위한 최우선 필수 조건입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정밀한 자세를 유지하며 코르티나 트랙의 가파른 얼음벽을 아슬아슬하게 타고 넘는 우리 대표팀의 다이내믹한 질주는 대회 마지막 날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엄청난 중압감을 극복하고 최고의 스피드를 끌어올릴 우리 선수들의 거침없는 거친 도전을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베로나 아레나에서의 작별, 밀라노 올림픽 폐막식 안내

우리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모든 레이스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나면, 이튿날인 2월 23일 새벽 4시(이하 한국 시간)에는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의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화려하고 장엄한 폐막식이 거행됩니다.

무려 2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 로마 시대의 원형 경기장인 베로나 아레나에서 펼쳐질 이번 폐막식 행사는, 고전적인 역사적 웅장함과 이탈리아 특유의 세련된 현대적 첨단 기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종합 예술 무대가 될 것으로 전 세계인들의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동안의 치열했던 승패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하며 국경을 초월한 뜨거운 우정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성스러운 올림픽기는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다음 개최지인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으로 공식 전달되면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4년 뒤를 기약하게 됩니다. 우리 대표팀 선수들 역시 늠름하고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앞세우고 경기장에 입장하며 국민들께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오니 폐막식 생중계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올림픽의 마무리,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17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쉼 없이 환희와 눈물, 그리고 짜릿한 감동을 선물했던 2026 밀라노 올림픽은 이제 단 하루의 공식 일정만을 우리 곁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목에 건 메달의 색깔이나 최종 순위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자신의 오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수년간 부단히 노력하고 온몸을 던졌던 대한민국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격려와 찬사를 보내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 빙판 위로 출전하는 봅슬레이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는 그 감동적인 순간까지, 우리 국민 여러분의 따뜻하고 힘찬 응원의 목소리가 멀리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썰매 트랙 위까지 오롯이 닿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부상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후회 없는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고 돌아오기를 다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가대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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