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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월 21일 경기 일정과 대한민국 메달 사냥

by segi0730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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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이제 단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회 15일 차인 2월 21일은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가장 중요한 '골든 데이'가 될 전망입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효자 종목에서 무더기 메달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오늘, 주요 일정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및 남자 계주 결승

오늘 밤, 은반 위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종목은 밤 11시 15분부터 시작되는 여자 1500m입니다.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최민정 선수와 세계 랭킹 1위 김길리, 그리고 노도희 선수가 나란히 출격합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도 놓칠 수 없는 빅매치입니다. 황대헌, 임종언 등 최강의 멤버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20년 만의 계주 금메달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메달 결정전

스피드스케이팅의 '지략 대결'이라 불리는 매스스타트 경기가 오늘 밤 11시부터 펼쳐집니다. 대한민국은 이 종목의 강국답게 남녀부 모두 강력한 우승 후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지난 평행대회전의 아쉬움을 털어내려는 정재원과 조승민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베테랑 박지우와 신예 임리원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매스스타트는 경기 막판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영리한 자리싸움이 관건인 만큼, 우리 선수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봅슬레이 남자 4인조 및 기타 설상 종목

얼음 위의 F1이라 불리는 봅슬레이에서는 남자 4인조 경기가 열립니다. 김진수 선수가 이끄는 대한민국 팀은 그동안 불모지였던 썰매 종목에서 다시 한번 기적을 꿈꾸며 밀라노의 트랙을 질주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는 이승훈 선수가 출전해 화려한 공중 묘기를 선보입니다. 설상 종목에서 이미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따며 기세를 올린 만큼,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도 그 기운을 이어받아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한민국 주요 선수단 출전 시간표

오늘의 주요 경기 시간을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올림픽의 열기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17:30 -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 (이승훈)
  • 21:15 -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 23:00 -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정재원, 조승민)
  • 23:30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 23:50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박지우, 임리원)

대회의 막바지,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투혼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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