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밤, 우리가 뜨겁게 응원하는 이유
2월 15일, 일요일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지만,지금 이 순간만큼은 전 국민의 눈과 귀가 TV 화면 속 하얀 얼음판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오늘 하루,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태극전사들의 투혼이 있었기에이 밤이 더욱 아쉽고 또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지금 실시간으로 펼쳐지고 있는 명승부부터,내일의 희망이 될 선수들의 이야기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얼음판 위 체스, 숨 막히는 컬링 한일전괜찮아, 잘했어! 임종언과 황대헌의 땀방울찰나의 승부사 김준호, 그리고 여제 김민선우리의 자랑, 스노보드 최가온 앓이메달보다 빛나는 선수들의 열정 얼음판 위 체스, 숨 막히는 컬링 한일전지금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 저만 느끼는 건 아니겠죠?현재 여자 컬링 한일..
2026.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