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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차 드래프트 지명 선수 명단 완전 정리: 9인의 새 출발

by segi0730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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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2차 드래프트가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총 9명의 선수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명 선수 수가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하며 '미니 드래프트'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명된 선수들의 면면과 이적 후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특히 1라운드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대형 지명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아 새 팀에서 기회를 얻게 된 젊은 선수들까지, 9인의 지명 선수 명단을 라운드별, 구단별로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2025 KBO 2차 드래프트 최종 지명 선수 명단 (총 9명)

라운드 지명 구단 선수 이름 전 소속 구단 포지션
1R 키움 히어로즈 안치홍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1R kt wiz 김진욱 롯데 자이언츠 투수
1R SSG 랜더스 패스 - -
1R 삼성 라이온즈 패스 - -
1R KIA 타이거즈 패스 - -
2R 키움 히어로즈 패스 - -
2R kt wiz 김도현 NC 다이노스 투수
2R SSG 랜더스 패스 - -
2R 삼성 라이온즈 이건욱 SSG 랜더스 투수
2R KIA 타이거즈 나균안 롯데 자이언츠 투수
3R 키움 히어로즈 이호연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3R kt wiz 패스 - -
3R SSG 랜더스 김태근 두산 베어스 외야수
3R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 두산 베어스 투수
3R KIA 타이거즈 박정우 SSG 랜더스 외야수

키움 히어로즈: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다

이번 드래프트의 가장 큰 승자는 단연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키움은 총 3명의 선수를 지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1라운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내야수였던 안치홍을 지명한 것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리그 판도를 뒤흔드는 대형 이슈였습니다.

 

안치홍은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키움 내야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3라운드에서 지명된 이호연(롯데 자이언츠) 역시 즉시 전력감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안치홍과 함께 키움의 내야 뎁스를 한층 두텁게 만들었습니다.

롯데의 출혈과 타 구단의 현명한 선택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내준 팀은 롯데 자이언츠였습니다. 안치홍, 김진욱, 이호연 등 총 3명의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이는 롯데의 35인 보호 명단 구성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는 결과였습니다.

 

반면, kt wiz는 좌완 불펜 보강을 목표로 롯데의 투수 김진욱을 1라운드에서 선택했습니다. 김진욱은 한때 팀의 핵심 선발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부진했지만, kt의 투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잠재력을 다시 꽃피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우완 투수 김도현을 지명하며 마운드의 뎁스를 꾸준히 강화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SSG 랜더스의 투수 이건욱과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성규를 지명하며 투수진을 보강했습니다. 이건욱은 사이드암으로 활용도가 높고, 이성규는 젊은 투수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KIA 타이거즈는 롯데의 투수 나균안을 지명하며 선발진 재건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3라운드에서 SSG 랜더스의 외야수 박정우를 지명하여 외야 뎁스를 강화했습니다.

지명 포기 구단 (패스) 속출의 의미

이번 드래프트의 또 다른 주요 특징은 **LG, NC, 한화** 3개 구단의 전 라운드 지명 포기였습니다. 이는 2차 드래프트가 사실상 '미니 드래프트'를 넘어 '베테랑 정리'와 '샐러리캡' 관리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논란을 키웠습니다.

 

구단들은 보상금 지출과 지명 선수 의무 등록 기간 부담, 그리고 규정 개정으로 인한 유망주 보호 강화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지명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2025시즌 샐러리캡을 초과한 구단은 지명을 망설일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제도 자체의 취지를 흔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처럼 2025 KBO 2차 드래프트는 안치홍을 포함한 9명의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지만, 동시에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을 노출하며 KBO 리그에 다양한 숙제를 던져주었습니다. 지명된 선수들이 새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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